시공사례

안녕하세요.

요즘은 예전처럼 큰 자개장같은 완성형 장농을 많이 사용안하시는데요, 그래서 고급스러운 붙박이장을 많이 선택하세요.

그런데 이 붙박이장 역시 이사갈 때도 쉽지 않지만, 집 내부에서 이동을 하는 것 역시 만만치 않잖아요.

붙박이 장을 이동하려면 우선 해체를 먼저 하고 원하시는 장소에서 다시 설치를 해야하는데, 이거 보기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에요.

그럼 붙박이장 해체, 이동, 설치에서 무엇이 중요할까요?


1. 설치되어 있는 붙박이 장을 해체할 때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2. 내, 외부로 이동할 때 상처가 파손, 덴트가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 (나중에 설치후에 보면 여기저기 상처가. T_T)

3.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재설치 할때 치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설치해야 방에 딱들어맞아요. (이거 어긋나면 보기 안좋아요.)

일반 여닫이 문보다 슬라이드 도어가 조금 더 난이도가 높아요. 각도가 조금만 안맞아도 슬라이드 문이 저절로 스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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